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1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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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아직 우풍이 있길래 블랭킷 2종(무릎담요랑 기내용 사이즈) 을 구입했어요
양털을 직접 덮으면 뭐가 다른가? 싶었는데
다르네요
빨래 한 뒤 젖은 상태에서 빗질했더니 약 6시간 만에 다 마르고
덮으면 온기가 바로 전해져요
그리고 어떤 무늬할지 고민 많았는데
이 무늬 실제로 보면 더 매력있고 보면 볼 수록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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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제품들를 구매하셨네요
추운 겨울에도 따듯해질 시간이
필요 없이 닿는 순간 바로 따듯합니다
다른 제품들(타사 제품)에 비해
양모는 수분을 잘 흡수하고 발산하여
땀이 나도 몸에 달라 붙지 않고
눅눅하지 않으며 쾌적합니다.
소파 칼라하고 블랭킷이 잘 어울리네요
엘리 패턴은 파스텔 계열의 작은 꽃무늬들이
사랑스럽고 보면 볼수록 예쁘지요
정전기가 거의 없어 먼지가 덜 끼며
물세탁이 가능하여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건강과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