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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울패드 에쉬 그레이 (K, Q, S)

  PREMIUM WOOL PAD ASH GREY

크리스피바바의 베스트셀러로서

프리미엄 울패드는 외부로 양털을 심은 파일원단으로 만든 침대에 깔고 자는 패드입니다

프리미엄울패드는 육각 퀼팅을 사용하는데

그레이색은 물결무늬 퀼팅이 더 고급스러워 물결무늬로 출시되었습니다

전기온수매트 없이 보온이 되는 제품입니다

여름에도 땀이 차지 않고 뽀송뽀송하며 겨울에는 따듯합니다

물세탁이 가능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며, 체온 조절이 안되는 어린이나 어르신에게 특히 좋습니다

세탁시 주의사항

반드시 찬물, 단독세탁, 울 전용세제, 울코스 또는 란제리코스, 이불세탁코스 금지

표백제/섬유유연제 사용금지, 드라이크리닝 금지, 고온건조 금지, 직사광선 피해 자연건조

동물 털 특성상 초기 한 두차례 세탁 후 젖은 상태에서 냄새가 있습니다

통기가 잘 되는 곳에서 건조대에 널어주시기 바랍니다

물기가 마르면 냄새가 없고 또 사용하시면서 한 두차례 세탁을 하시게 되면 전혀 냄새가 없습니다

이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프리미엄 울패드 에쉬그레이는 물결퀼팅에 앞면은 양털 뒷면은 밀림방지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에쉬 그레이컬러가 고급스럽습니다 

아주 진하지 않으며 양털의 결에 따라 색이 더 흐리게도 진하게도 보입니다



양털패드가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이유는

양모가 땀흡수는 잘하면서도 몸에 달라붙지 않아 늘 뽀송뽀송합니다

바다수영을 하고 급격히 체온이 떨어지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급히 어그부츠를 신는 것처럼 

동물 털의 신비는 사람의 체온을수분(땀)을 조절하여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데 있습니다

양털은 합성섬유 극세사보다는 첫 느낌이 덜 부드럽습니다만 

사용할수록 거칠거나 불편함이 없어 털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대부분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잘 사용합니다



크리스피바바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세탁기 울코스(란제리 코스)로 찬물에 울 전용세제로 세탁 후  

건조대에 널고 결대로 빗어주면 양털은 물기가 신기하게 거의 다 말라있습니다

오히려 뒷면의 면이 마르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동물들이 물에 빠지고 나서도 후두둑 털고 나면 금새 물기가 사라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크리스피바바 제품은 출근 준비하며 울코스 세탁(약 45분 소요)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거의 사용 가능할 정도로 세탁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방석 시트 슬리퍼  침낭 등 다양한 곳에서 울파일 원단의 장점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토피 등의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이 있으신 분들은 털이 부담스러우시기 마련인데

실제로 이 양털패드는 털 자체가 전혀 자극적이지도 않고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에쉬 그레이 프리미엄 양털패드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잠자리를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