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사이즈가 많이 작아요.
아기 있는집이나 어울릴것 같아요.
제가 키가 작은편인데도 진짜 무릎담요 기능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조금 더큰 사이즈로 구매해야겠어요
양면 양털 구성을 구매 하고 싶었지만
입문용으로 구매 했어요.
15 Kg 통돌이 세탁기에 세탁완료 하고
실내에서 말리면서 빗질 해줬더니
엉킴 하나 없이 잘 말랐어요.
183×213 캘리포니아킹 사이즈 씰리 침대에
여유 있게 펼쳐지네요.
살짝 누웠더니 약간의 묵직함과 포근함이 좋네요.
다른 상품들도 욕심납니다.
하나씩 침구 바꿔 보려고 합니다.
담요랑 셋트 베게커버를 구입할수 있어 좋아요
화사하고 이쁘네요
언제나 바바 팬입니다 좋은가격에 선물까지 득템이네요 포근해서 잠도 잘오고 건조도 빨라 좋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포근하겠어요 뉴욕에 있는 딸에게 선물할건데 포근하게 잠들거같아 기쁘네요
아이방 침대에 깔아줬는데 부드럽고 뽀송뽀송해서 좋아요~
매년 니트 양말 사는데 이불사고 사은품으로 받았던 양말이 좋았어서 그레이 색과 함께 샀어요. 포근하고 따숩고 부드러워요.
강아지 아이들 바닥에 깔아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바로 오줌을.... 제대로 신고식했어요^^ 뻗뻗한 느낌이에요~ 망에 넣어서 울세제 울코스 세탁 후 손상 없는 모습이에요~ 저는 솔직히 인조털이랑 구분이 잘 안가요^^;; 써 보면 다르겠죠??
화면과 비슷하긴하나 화면이 좀더 밝고 화사합니다 지퍼형보다는 확실히 날개형이 예쁘긴 한데 라라바이올렛도 날개형 베개커버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뒷면 색이 노랑은 화사하고 파랑은 차분해서 좋아요~ 아기 유모차에 푹신하게 깔아줬더니 좋아해요~~^^
백화점에서 하나사고 만족스러워서 2개 더 샀는데 유모차나 쇼파에 깔고 아기랑 누우면 아기기 좋아해요~^^ 고급스러운 느낌 연출도 가능
직접 써보고 너무 꿀잠자서 선물했어요.
처음엔 냄새가 너무 양떼목장 온것 같다고 하더니 울세탁 연속으로 몇번하고 좋아졌다고 합니다.
품질? 양털이불의 품질은 어쩌면 고양이가 먼저 알아본듯합니다.
사진속 까칠 고양이가 제일먼저 알아보고 올라가서 빵굽네요.
다음제품은 산뜻한 봄을 위해 차렵이불로 구매해볼려구요.
다들 꿀잠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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