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 방석 (50×50)
WOOL SEAT
(IVORY/MOCHA/ASH GREY)
프리미엄 양모 100%와 40수 면 혼방 평직의 미끄럼방지원단으로 제작된 양털 방석입니다
여름에는 땀이 차지 않고 뽀송뽀송하며 겨울에는 따듯합니다
대부분의 의자에 적합한 일반적인 사이즈입니다
원단(FABRIC)
앞 : 프리미엄 양모 100%
뒤 : 40수 면 혼방 평직 (미끄럼방지 실리콘처리)
사이즈(SIZE)
50X50CM
색상(COLOR)
아이보리, 모카, 애쉬그레이
세탁시 주의사항
반드시 찬물, 단독세탁, 울 전용 세제 사용, 울코스 또는 란제리코스(이불세탁코스 금지)
표백제/섬유유연제 사용금지, 드라이크리닝 금지, 고온건조 금지, 직사광선 피해 자연건조
울파일 제품은 젖은 상태에서 가볍게 브러싱해주면 양모가 뭉치지 않습니다
앞 면은 100% 프리미엄 양털로 심은 형태의 '울파일 원단'이며
뒷 면은 밀림방지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피바바의 자랑인
양털을 심어 직접 피부로 양털을 닿게 만든 ‘바바 울파일(BAABAA WOOL PILE)’ 제품은
땀 흡수는 잘하면서 몸에 달라붙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애쉬 그레이 컬러는 신비롭고 고급스럽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애쉬그레이와 모카방석은 아이보리와 달리 누비가 되어있습니다
땀 흡수는 잘 하면서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양털의 장점을 이용하여 눅눅함을 해결하면
제품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용도의 제품들에 양털은 정말 최고의 소재입니다
침대위에서 깔고 자는 울패드, 방석, 유아용/성인용 의자 시트, 슬리퍼 등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모카색은 너무 진하지 않고 은은하여 고급스럽습니다
사람이 오래 앉아있거나 누워있다보면 땀이 차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무조건 '크리스피바바 양털' 제품입니다
양털은 장마철에 진가가 드러난다고 할 정도로 눅눅함을 이길 최고의 소재입니다
합성섬유인 극세사의 털처럼 양털의 첫 느낌이 아주 부들부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털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막상 사용하며 만족한다는 칭찬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 방석을 사용해보시면 울패드에 도전하실 수있을 겁니다
수분을 조절하여 체온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양털의 장점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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