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임산부라 옆으로 누워자야돼서 구매했어요
양모라 푹신하면서도 좋아요
한개사려다가 두개샀는데 두개 사길 잘했다 싶네요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베개 교체로 호텔베개 같아서 잘때 기분좋네요
크리스피바바 제품 만족스러워서 자꾸 추가. 구입하고 있네요. 구스이불이. 미워보여요.ㅜㅜ 다. 사고 싶네요
워낙 기질이 예민하고 이불에 까다로워 온갖 거 다 써봤는데 크리스피바바만큼 즉각적으로 만족스러운 이불은 처음이예요. 타사 순면 워싱패드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불 겸용이라길래 설마 했는데 진짜 이불로 써도 될만큼 촉감과 두께감이 환상적입니다.
씰리 슈퍼싱글 2개 붙여 써서 k로 사봤는데 너비는 딱 맞고 길이는 조금 남네요. 매트리스 측면을 가려줘서 깔끔해보여요. 세탁하니 더 빵빵해져서 구름위에서 자는 것처럼 폭닥폭닥 기분 좋았어요. 몸은 한개인데 자꾸 더 사고싶어지니 이거 완전 개미지옥이네요 ㅋㅋ
폭신폭신 하고 부드럽네요.
이번 겨울 잘 보낼듯이요.
엄마가 사용하시려구 주문했어요.마음에 드신대요
차에 두고 앉으니 너무좋아요 엉따도 필요없고 추운날씨에 싸늘한 차에 앉아도 찬느낌없어 너무좋아 이불도 고민중입니다
베개 속통도 바꿨어요 역시 실망시키지않네요
아주좋아요
할인에 적립금 있는거 빼서 구매했어요~~먼저 구입해서 쓰고있는 담요 너무 좋아서 요 브랭킷도 구매했네요~ 거실에서 쓸거 다 준비했어요~~^___^
가을에 이불로 패드로 사용하니 좋네요
뽀송뽀송하고 보온효과도 좋외요
색도 화면 그대로에요
양모이불은 크리스피바바가 제일 좋은것같아요
저렴하게 잘싰어용
도톰하니 이겨울에 덮기에 딱인것같아요
아들이 덮으니 크기도 넉넉하고 따뜻하다고
좋와해용
이겨울에 쇼파에서 딱 필요한 사이즈의 블랭킷이네요
면도 넘 좋와서 먼지도 덜나고 따뜻하니 좋와요
좋왑
감사랒니다^^ 잘쓸게여
빠른 배송 감사 합니다 ㅎㅎ 네
시험삼아 누워봤는데 외부로는 바람이 차단되고 안쪽 양모로는 가볍고 포근포근합니다. 침대위에 올렸을때 차분히 깔려서 들뜨지않아요.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조금 당황스러웠던건 4~5센티 정도의 짧은 머리카락이 계속 보였습니다. 서너개는 양모위에. 대여섯개는양모에 박혀있었어요. 처음엔 제 머리카락인가 했는데 저는 염색한 긴 파마머리고 제가 발견한건 검고 짧은 직모였습니다. 검은 양털인가 했지만 모근도 보이는 익숙한 사람 머리카락인것 같아요. 일단은 계속 뒤집으며 찾아내서 버리고있습니다. 건초가 있을수있다고 해서 건초인가 했지만 이것은 사람머리카락입니다.
일부러 다른분이 쓰던걸 주신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그리고 제품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니까 머리카락 제거하고 그냥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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